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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박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8.234) 작성일 님이 2020년 12월 28일 23시 2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14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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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로 입문하고 폐홉을 거쳐 입홉으로 정착한 베이퍼입니다....
피코를 처음접하고 크기 .가격 .성능.....여러가지 매력에빠져
여기까지 왔네요.....
얼마전에 구한 우드피코와 스테빌피코를 마지막으로 피코여행은 종결.....
수십종의 모드기 써보았지만 이만큼 매력있는 기기도 드문것 같네요...
하나하나 손에 넣을때가 생각나네요....
올해가 끝나가는 뒤숭숭한 시기에 다 꺼네보고 한번 미소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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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석연흡님의 댓글

석연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6.122)
회원아이콘 아..요 두아이 트게에서 보이길래 사야겠다 했더니 여기 가있었군요 ㅎㅎ 저보다 피코를 더 좋아하시는 분께 가서 다행이군요 이쁘네요

매치박스님의 댓글

매치박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8.234)
회원아이콘 넵 저도 추억이 많네요...겨울되기전엔 거의 스쿠터타고 직거래했드랬죠..
안양에서  행신동까지  가서 거래하고 오다가 비 엄청맞고...
가케 자작한다고 가죽공예연장 10만원어치 사기도하고..
직거래하면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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