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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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CULPA에 Castle Long Reserve를 담아서
Zephyr에 올리니 룩도 좋고, 맛도 좋고 ㅎㅎ
무니라도 캐슬롱 특유의 풀떼기 씹는 맛은 어디 가질 않는군요 ㅎㅎ
분명 캐슬롱리저브 설명에는 꽤 크리미할 것 같이 써놓고는… 그냥 캐슬롱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연무감과 목넘김이 부드러워 좋습니다.
낮잠을 많이 자서 또 자기에는 아깝지만 자야죠!
모두들 평안한 일요일 밤 되시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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