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급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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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에 주력으로 사용하던 세팅입니다.
이빅 미니 + 카라플 클론.. 당시 김장해서 먹었던 그마 대신 캐슬롱을 먹고 있습니다.
요즘 핫한 rta는 어떤 맛인지 궁금한데 작년말 액상 방주 지출로 장바구니 담기 놀이만 하고 있습니다.
(분명 사라고들 하시겠지요..ㅎㅎ;)
이빅 미니 + 카라플 클론.. 당시 김장해서 먹었던 그마 대신 캐슬롱을 먹고 있습니다.
요즘 핫한 rta는 어떤 맛인지 궁금한데 작년말 액상 방주 지출로 장바구니 담기 놀이만 하고 있습니다.
(분명 사라고들 하시겠지요..ㅎㅎ;)
추천 1
댓글 6건
베이비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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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때가 진짜 좋았는데요ㅎㅎ |
Rarebi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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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이군여 ㅎㅎ 룩 좋네요~ |
레오레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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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꼼저 때가 좋으셨다는 건.. 지금의 말도 안되는 상황때문이죠?
떠올려보니 퓨니 직구해서 희석해두고 맘 편히 김장담그고 했었네요. |
레오레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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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bird카라플 침니, 벨캡 공구도 여러번 했었고, 저 침니에 이베이프님 얼굴 각인 버전도 갖고 있어요 ㅋ |
줌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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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이빅미니.. 진짜 핫했죠.. |
레오레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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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이빅 미니.. 저거 사겠다고 직구를 배웠었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