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텀췤
본문
일루시아입니다 :)
평소에 술을 즐겨하진 않지만 근 10년만에 군대동기들을 만나니 술이 말 그대로 '술술' 들어가는군요
다들 꽐라가 되어 죽어서 집에 갔지만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왜 제가 제일 멀쩡해서 모두 집에 보냈는지는 의문이군요)
여름으로 가는 밤에 시원하게 폐홉 뿜하니 속이 뻥뚫립니다
다들 일교차 심한데 조심하시고 더운 날 시원한 것 한사리 하시고 속 푸시길 바랍니다 :)
추천 1
댓글 1건
사막에서낮술님의 댓글
간만에 보는 더 반가운 바텀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