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도 조금씩 내려가고 봄이 얼마남지 않아보이는 요즘.

가지고 싶어하던 브론즈피코블랙 미개봉을 참지못하고 오픈했네요!ㅋㅋ 

그렇게 찾던 브론즈피코가 3형제가 되었습니다.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마냥 모드기 사냥에 정신없던 시기를

지나고 요즘은 편하고 즐거운 베이핑의 시간을 즐기고 있네요!

마음이 편해지니 뒷전이었던 aio에도 빌드를 하게되는 여유도....

오랫만에 닷쉘을 dna칩으로 밀어주니 닷쉘이 닷칩으로 밀어주던 그맛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휴가중인 오르카도 일좀 시켜줍니다.

만족할 만큼의 기기를 비치해두고 하나둘씩 돌려가며 즐거운 베이핑의

요즘이 참 좋다! 라고 미소지어봅니다.

모두 원하시는 기기 구하셔서 즐거운 베이핑라이프를 만끽하시기를.

저한테 베이핑은 의미가 많은 취미생활이자 생활의 일부라

찾던기기 다구비하고 취향에 맞는 액상도 다 정해진 요즘이 즐거운 베이핑의 유토피아가 아닌가 합니다.

모쪼록 모든분들의 즐거운 베이핑라이프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