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폐호흡만하다가 입호흡에 입문하니 하나 둘 욕심이...
원래 일루시아를 살까 하다가 너무 무거운 관계로
위켓으로 경로가 바뀌였네요... ㅎㅎ
색감도 이쁘고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한동안 기기뿜은 잠깐 줄어들겠어요
하지만 오늘 기기를 샀어도 스트라텀과 플루이드에 눈이 돌아가는거보니...
예쁜 기기들이 주는 뿜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ㅋㅎㅎ
스테빌 우드긴 하지만 처음으로 들여온 우드계열 기기이다 보니까
조심스레 사용해보아야겠어요
혹시 우드기기 다룰때에 조심해야하는 점이나 팁이 있으시다면
선배님들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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