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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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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9.34) 작성일 님이 2021년 03월 10일 16시 2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2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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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도 보낼겸 동내를 크게 한바퀴 돌았습니다.

좀 빠르게 걸었더니 숨이 헐떡~헐떡 망할놈의 뱃살 ㅡ,.ㅡ


코 페 이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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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로에 있는 정자에서 숨고르기 중입니다.오늘은 아무도 없네요~
살포시 뿜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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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엔 언제나 동반하는 펜슬과 쓰리샷~

봄바람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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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녀석이 한손에 들어오네요.


따사로운 햇볕과 바람이 너무좋은 산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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