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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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된것 같은데...
오랜만에 사용하는 카미삼 이네요
현재 카이푼 형태를 정립했던 무화기 입니다
카라플에서 카이푼4가 국내에서 핫해서 많은 기대로 출시했던 카라플 미니 3는 카이푼4가 지니던 복잡한 구조의 엘리베이터형 액상 차단 방식을 단순화 시켰고 부품수의 엄청난 단순화와 경량화를 이뤄냈습니다
이때의 디자인을 토대로 카이푼 시리즈가 계속 출시 되고 있습니다.
19mm 디자인으로 당시 이고윈 배터리와 셋팅하는게 유행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져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 국내에서 제일 처음 원본을 구매했었는데...
회원분이 운영 하시던 삼성역 지하 커피숍에서 몇분씩 모여 원본 보여드리다 클론들 품질이 너무 좋아서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추천 2
댓글 8건
Jongw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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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감성 그대로.. 19미리 흔치 않은데 리스펙합니다:)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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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woo저도 오랜만에 만져보는데 요즘 무화기 못지 않네요 엠비션모드에서 이번에 19mm 무화기가 나왔던데 궁금하네요 |
Jongw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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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트리니티 봤습니다만 선생님 처럼 올릴 기기가 없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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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woo네이버에서 검색하면 판매처가 있긴합니다.
이고원으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
Jongw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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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오 감사합니다 ^^! |
trance4e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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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5쓰고있는데 흡압이 조금더 쫀쫀하면 좋으련만 ㅜㅜ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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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ce4ever카이푼5가 흡압이 반폐에 가깝긴 하죠ㅠ |
trance4e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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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그 입홉으로 조금 빡빡하게 파츠가 제작될런지.. 참 매력있는놈은 맞아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