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자랑 - 세븐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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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주후 일본으로 떠나는 구 줌바 현 칼리입니다.
지금도 제 최애 액상은 세븐데이즈 애플 오리지날, 애플 아이스입니다.
그 예전에 빨간 유리 스포이드병..
쨍한맛이 참 좋았었죠.
간만에 폐홉 액상을 좀 쟁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쟁이는 버릇이 있는데 간만에 사봤습니다.
전 국내에서 생산되는 외국 브랜드 액상은 구매하지 않습니다.
뭔가 맛이 다르게 느껴져요.
워낙 베이핑 기기 시장이 줄어들기도 했고,
이전 제품들로도 충분한 시대라 이제는 액상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최애 액상은 화학향없고, 단맛이 과하지 않은
세븐데이즈, 클라우드너즈네요.
요즘 추워지니 디저트류 액상 팝콘 계열도 끌리네요.
모두들 액상 구경하시구 잼난 베이핑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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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하니슈님의 댓글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ㅎㅎ 리뷰도 언제 함 써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