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입맛은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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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성코일로 연명 해보려 했지만,어쩔수가 없네요.
한 없이 부드러운 뉘앙스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코일을 말아버렸습니다.
극강 드라이함의 드레이븐에 텁텁한 타바코 펀치.
14500의 강려크한 램프업의 향 날리기.
방 안에 퍼지는 종이 타는 연무의 향.
여기가 니르바나 입니다~~~^^
추천 1
댓글 10건
쮸프로님의 댓글
멋진 사진 이네요 ㅎㅎ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 ^^ 이번 한주는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늘 건강 잘챙기시구요 ^^ |
광신도님의 댓글
@쮸프로쮸프로님 오랜만이네요~무탈히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고 해피 베이핑 하세요~~~!!^^ |
펭귄아빠님의 댓글
빌드로 열반의 경지에.. 어떤 맛이기에..ㅎㅎ
한 모금 하겠습니다ㅋㅋ |
광신도님의 댓글
@펭귄아빠가장 연초스러운 맛과 향이 나는 녀석이죠.
연초가 그리워질때 땡기면 아주 좋습니다~^^ |
펭귄아빠님의 댓글
@광신도사실 체어맨이랑 펀치도 샀음니다ㅋㅋ
체리다크 빨리 비워야겠네요 |
광신도님의 댓글
@펭귄아빠ㅋㅋㅋㅋㅋ~
타밬펀치는 최대한 드라이한 무화기에 드셔야 니르바나에 이르실겁니다~^^ |
펭귄아빠님의 댓글
@광신도오랜만에 스라를 꺼내봅니다..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펭귄아빠좀 더 드라이함이 필요 하지만 스라도 좋겠네요~^^ |
고만사자님의 댓글
맛난사진ㅎㅎ 빌드 땡기네요^^ |
광신도님의 댓글
@고만사자기성코일 이틀 썻다가 정체성 회복 했슴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