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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은 귀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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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으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01.182) 작성일 님이 2021년 05월 05일 01시 2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5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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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재우고 오랫만에 묵은아이들 세척 했습니다.

한번에 7개를 했더니 지치네요..

빌드는 2개만 하는걸로.....

마차카페라떼, 도라야키 액상 맛있네용..

요 두 액상 맛볼려고 오밤중에 세척하고 닦고 빌드하고...

이제 내일 육아던전을 위해 휴식을 취해야겠네요.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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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고만사자님의 댓글

고만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34)
회원아이콘 여긴 비가 그쳤습니다ㅜㅜ 날씨 확인했으니 다시 자야되는데 잠이 안옴니다~~전 오늘 새벽빌드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오늘 화이팅입니다 ~~^^

journey82님의 댓글

journey8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75)
회원아이콘 양가감정 드네요 ㅎㅎㅎ
귀찮을 정도로 무화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vs 귀찮으면 베이핑 하기 싫겠다
하지만 어느새 결제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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