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imf 시절 아버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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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10-25 20:59 144읽음본문
그때는 고딩이라 잘몰랐는데..
오늘 권고 사직 통보를 받고 오니..
참 씁쓸하네요..
남은 직원들도 연봉 삭감이라던데..
하루가 참 깁니다.
추천 7
댓글 3건
정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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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피십쇼 좋은날옵니다 |
교회오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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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화이팅!! |
라이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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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는말밖에 드릴수가없네요.
곧 좋은날도 찾아올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