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에이전트(ws-23), 솔트니코틴 수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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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에이전트(ws-23) 1kg
대략 1kg 60달러 10만원 전후
파우더 형태이다 보니 관세청에서 이거 뭐냐고 전화 왔는데 그냥 치약에 넣는 감미료라고 하니까 넘어 갔어요. 캔디, 치약, 샴푸 여기저기 쿨링감 주는 곳에 많이 들어가는 거라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알고 있어요. 다만 주의할점은 생산 회사 마다 품질이 조금 차이 나서 몇 달러 비싸도 후기나 거래 내역 괜찮은 곳에서 구매 추천합니다.
1kg정도 소량 수입은 관세도 없고 pg랑 섞어서 대략 3.3l 30% 쿨링 에이전트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잘 녹는 성분이 아니라서 균질기나 초음파세척기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2l 페트병에 ws23 300g + PG 700g 넣어서 몇 일 흔들면 녹아요. 아니면 50도 정도 따뜻한 물에 페트병 담궈서 녹이면 더 빠르게 녹아요. 녹기 전에 ws23 분말 부피 은근히 커서 넘칠 수 있으니까 욕심 부리지 말고 반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용량 적당히 넣으시길 바랄게요. 어차피 거의 증발 안 하는 물질이라서 끓이거나 하지 않으면 50도 정도 중탕 해도 별 문제 없어요. 대략 원가 10만원에 3300ml라고 했을 때 PG 가격 생각하면 10ml당 300~400원 정도? 네이버쇼핑에 검색 해보니까 10ml에 3000~4000원에 팔던데 한숨만 나오네요.
그 외 제가 몇 년 전에 올린 만들기 참고 하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솔트니코틴 300ml
제가 구매한 건 전담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벤조산(Benzoic Acid) 베이스 솔트니코틴이고,말 그대로 퓨어니코틴과 유기산이 결합된 형태, 장점은 pH가 낮아져서 물성이 퓨니에 비해 안정적이고 목에 덜 자극적이고 신체에 흡수가 빠르다는 정도? 저는 개인적으로 퓨니의 그 특유 냄새가 싫어서 솔트니코틴 사용해요. ml당 세금 붙는 한국에서 단순 니코틴 용량만 생각하면 조금 손해긴 해요.
원가는 150달러=22만원 정도
각종 세금이 70만원
그 외 관세사 수수료...
총 합계 약 100만원 전후로 사용한 거 같아요.
MSDS, LOC, 화학 물질 확인서, 유해화학물질 수입 신고증 필요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연구소 같은 장소...) 이게 필요해서 개인은 수입이 어려울 거 같아요.
이공계 대학원생이나 연구시설 있는 기업에 재직 중이면 가능하겠지만...
결론
불법은 아닌데 이런저런 세금 명목으로 원가 대비 300% 정도 뜯어가는 거 같고 화학 관련 종사자 아니면 수입 어렵겠네요.

솔트니코틴 색상은 약간 붉은갈색? 콜라색? 다들 즐거운 베이핑 되세요
댓글 1건
화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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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세금이 역시 무시 못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