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써본 입호흡 기기들 간단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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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2-26 03:12 114읽음본문
네가지 기기를 써보고 각 기기의 장단점 정리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평이기때문에 참고 정도만 해주셨으면 해요
사용해본 기기는 1. 말론 2. 팬텀2 3.크로스5 4.발라R
필자는 멘솔은 못 피는 노멘충이라 아주약한 멘솔 혹은 노멘솔 액상만 피는점 참고 바랍니다.
기기의 만듬새는 네 기기 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누수는 네기기 모두 없었습니다. 고로 맛 표현에 대해서만 다루겠습니다
1. 말론 -> 전반적인 맛표현 중상 굳이 꼽으라면 단맛부스팅에 가까운편, 시가류, 연디류는 달아서 별로인것 같음
2. 팬텀2 -> 스퀘어팟 발라팟 전부 써봤지만 특유의 피고나서의 텁텁한 느낌 있음. 단맛보다는 향 부스팅에 가깝다고 느껴짐. 연디, 시가류가 잘 어울렸음
3. 크로스5 -> 음.. 단맛도 향도 애매모호 같은 액상을 펴도 크로스로 피면 약한 멘솔도 부스팅됨.. 노멘충이라 멘솔부스팅이 더 크게 느껴졌음 단맛도 향도 아닌 멘솔 부스팅에 가까움
4. 발라R -> 발라시리즈지만 단맛 부스팅이 심하진 않음. 그래도 연디,시가류는 달아서 못핌. 맛표현은 중 근데 평소 단것도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적당히 달달한 정도로 피기에 딱 좋은거 같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제일 괜찮았던 기기는 발라R이었습니다..! 단맛도 적당하고 액상 그대로를 표현해주는 기기라고 느껴졌어요. 그 외에는 말론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기기 선택에 있어서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 베이핑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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