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꼬라지 레전드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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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은 점점 사라지고 청소년 방패 세우면서 액상에 세금붙이고 의사들은 유튜브에서 하나같이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덜 해로울까요?' 이지랄 떨고있고
연초에서 액상넘어오신분들 하나같이 기침두통같은 문제 없어지고 냄새도 안나서 만족하시는분들이 대다수이실텐데
세금이 그렇게 모자르면 퍼주질 말았어야지
뺏을거 다 뺏고 생색내는게 진짜 국민을 위한건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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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긴가민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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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 줄어든다고 나라 꼬라지라 ㅋㅋ
세금 내기 싫으면 아프리카 같은데로 가면... |
뷜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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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 이건 ㅋㅋㅋㅋㅋ 꺼지쇼 |
vanill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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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전자담배 액상에 세금 부과하지 않는 나라는 대한민국, 콜롬비아 라고 나오네요.
문제라면 세금 매기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세율의 적정성이 문제겠죠. 어쨌든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가격이 에바다 싶으면 걍 다 끊어버릴려구요. AI 개요 전자담배 액상에 대한 세금 부과는 국가별로 상이하며, 한국은 주요 국가 중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 편입니다. 많은 국가가 액상 용량(mL)당 특정 세율을 적용하거나 도매 가격의 일정 비율로 부과합니다. + 주요 국가별 전자담배 액상 세금 현황 국가별 부과 현황은 과세 방식(용량 기준, 가격 기준 등)과 세율이 다양하므로, 대략적인 비교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 과세 방식 및 세율 (대략적인 기준) 참고 사항 - 한국 액상 1mL당 총 1,799원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개별소비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등이 포함되며, 니코틴 추출 원료에 따라 세금이 부과됩니다. - 미국 주(State)별로 상이 일부 주는 도매가의 95%로 매우 높게 부과하며, 다른 주는 mL당 특정 금액(예: 로드아일랜드 $0.50/mL, 버지니아 $0.11/mL)을 부과합니다. - 캐나다 연방세 + 주정부세 연방세는 첫 10mL에 대해 2mL당 $1.12, 이후 10mL당 $1.12가 부과되며, 주정부 세금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영국 2026년 10월부터 도입 예정 현재는 VAT 20%만 부과되지만, 향후 니코틴 농도에 따라 계층별 관세(Vaping Products Duty)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 유럽 연합 (EU) 회원국별로 상이 벨기에 (€0.15/mL), 리투아니아 (€0.25/mL), 포르투갈 (€0.336/mL) 등 많은 국가가 특정 소비세를 부과하며, EU 차원의 최소 세율 지침이 논의 중입니다. - 중국 생산/수입에 36%, 도매에 11% 소비세 부과 가격 기반의 비율세가 적용됩니다. + 주요 특징 - 한국의 높은 세율: 한국은 ml당 부과되는 세금이 주요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합니다. - 다양한 과세 방식: 대부분의 국가는 액상 용량(mL)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지만, 미국처럼 주마다 다르거나 도매 가격 기준, 니코틴 농도별 차등 부과 등 방식이 다양합니다. - 규제 강화 추세: 전 세계적으로 전자담배 사용 증가에 따라 공중 보건상의 이유로 과세를 도입하거나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