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하게 도착^^

창문 부터 활짝 개방^^ 아시죠? 이느낌!

입홉액상들은 천천히 ...맛보는 것으로 하고..

난 폐홉유저였기에.. 코일들이 다 폐홉용 코일들이라..

대충 칸탈이든 니크롬이든 그냥 손으로 대충 끼우다가

에일리언 으로 작업시작.... 입홉 코일 마는데...하...눈이....역시나 나이는 따라가질 못하는 것인가..

몇개 말아놓고 ...즤즤.. 담에 말아야지 귀차니즘..

뭐 그래도... 베이핑 하는데 부족함 없음에 ^_____^/ 

다들 코일들 이정도씩은 거쳐가지 않으셨...쿨럭..+_+

키드니 코일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았기에..

그당시? 제일 마음에들고 대량 작업해 두려고 TEMCO NI80코일을 아직도 미작업 코일양이....

대충 작업해둔 코일양도 상당하니 마구마구 교체해서 씁니다. 하하하==3

드리퍼들로 정말 신나게 빌드하며~

폐홉 액상 맛볼 생각에 흐흐흐...

액상 가득 머금은 군 드리퍼의 사진 한장 정도는 ..

닷드리퍼 유리경통버전과 군 블랙 두개로 돌아가며 신나게 베이핑 하고나니 

그동안 폐홉에 목마름이 한순간 행복감으로 바끼더군요 ~

그래 역시 폐홉은 드리퍼지 이진한 맛을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요 ^______^/

치즈 샌드  그냥 치즈 크래커  한조각 먹은 느낌 은은한 지츠와 크래커의조합   

딸기엔딩 시원함과 마무리는 딸기  청량감이 아주좋은 느낌 ~

에플파이 고소하고 맛있는 파이 한가득 머금은 과하지 않은 애플 파이 한조각 자꾸  파이로 손이 가네~

레몬케익 레알 부드러운 카세트라 빵 먹은 느낌 맛은 레몬 향이지만 

전체적으로 물론 ...먹어 보고 싶은 액상들만 주문한것도 있긴 한데 달달 하면서도 폐홉 유저들에게는 자꾸 땡기는 맛이네요 ~

마무리는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입가심 합니다.

더워도 더워도 참.......무지 덥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