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서울에서 멋지게 손님들을 응대하면서

서울에서 전자담배 매장에서 낭만베이퍼로 살고 있는

길에서 주운 발라리안 입니다

오늘은 TMI 및 상세한 자기소개 해볼려고 합니다

좋아하는거:닷모드,발라리안....................................초보자들한테 닷모드 입문시키기

싫어하는거:무례한거,예의없는거

취미:오프라인 매장 탐방해보고 감명받으면 소개글 쓰기 , 내가 좋아하는 제품 혹은 선물 받은 제품 소개하기

좋아하는 음식:밥 + 고기

싫어하는 음식:해산물(생선제외)

인생목표:9급군무원 되기,3대500찍기

질병:손님으로 인한 우울증 말기

좋아하는 액상:류쥬스

싫어하는 액상:저가 액상

좋아하는 활동:비엔베이프가서 아는 EVAPE 회원분들 만나기

싫어하는 활동:움직이기

하루 출근루틴

1.evape 사이트접속

2.음악 틀기

3.머리묶고 외모첵 3번 거울보면서

4.밥먹기(저탄고지)

5.재고채우기

6.evape 트레이드 염탐

7.멍때리기

8.주문할 품목 확인하기

9.음악듣고 멍때리기

10.진상 상대하기 하루 기본 5세트

11.퇴근 5분전 손님안오길 바라는 재사 지내기

12.은행가서 하루 현금 입금하기

13.버스에 앉아서 좋아하는 가수 노래 듣기

14.꿈나라 가기

아...3일만 더 출근하면 쉰다...

뭔가 끊을수 없는 전담업계는 마약이라 생각이 듭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생각없이 적은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