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매번 최대한 낮은 옴만 사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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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기는 지금 글렌트 엠비언트 사용중입니다.
글렌트 0.6옴이 2번 연속으로 이상한 향? 맛이 느껴저서
(저만 그런건지 뽑기를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1.0옴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동안 살면서
낮은 옴이 무화량도 맛도 더 좋으니
쓸수있는한 가장 낮은 옴만 사용해왔습니다.
그게 가장 좋은지 알구요
그런데 이번에 1.0옴으로 적응해보니
참 장점이 많네요
맛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긴하지만
조금만 연속으로 피워도 금방 무뎌저서 큰 차이는 못 느끼고
액상 소모율도 확실히 줄어들어서 3ml 채우면 거의 2일도 사용가능하고
배터리도 훨신 넉넉하구요
얼마전 부푸 맥스 쓸때는 0.4옴에 출력도 높게 했더니
3ml 꽉 채워도 하루가 간당간당 했으니까요
액상값도 줄어들고 귀찮음(액 충전, 배터리 충전)도 줄어들고
맛을 약간 타협하니
여러모로 모든것들이 편해지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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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군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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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특징이죠. 맛을 포기하면 모든걸 얻을 수 있습니다.
단, 맛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
파주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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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자요즘은 뭐 다들 워낙 잘나와서 옴좀 높은거 껴도 맛이 괜찮네요
집에서는 모드로 피고 있기도 하구요 |
동해잠수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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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0.8옴이 젤 좋은거 같아요...
맛과 향을 서로 조금씩 타협한 맛...ㅋ. lve 오리온2 0.8옴을 못버리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