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전담 권태기 온거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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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이 과멘이고 가끔 질릴때 디저트 연초류로 베이핑했었는데
요즘은 뭔가 의무적 습관적으로 피긴 펴야지 느낌이 강하네요
그러자니 연초시절로 돌아가기엔 안핀지 너무 오랜시간 지났고..ㅋㅋ
기기도 흥미 떨어져서 딱 하나만 남기고 액상 피고싶다는 지인들한테 다 주고.. 기기도 다 긁히고 해서 바꿔야되는데 걍 냅두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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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꼴춍님의 댓글
그럴때가 있는거같아요
저는 그럴 때 기존에 했던 액상들 말고 새로운 계열 액상 많이 피는데 그러면 좀 낫더라구요 ㅎㅎ |
애기곰탱이님의 댓글
@꼴춍하 저도 뭔가 새로운걸 해볼까하는데 결국 똑같네요ㅜㅜ
액상이 뭔가 탁 하고 맛난거 나타나줬으면 좋겠는디 |
문학교과서님의 댓글
의무적으로 왜 피시려고 하시나요
피고 싶을 때만 피시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전담도 적게 할 수록 좋죠 |
애기곰탱이님의 댓글
@문학교과서먼가 습관 때문에 찾게 되는거같아요 ㅋㅋ....
연초 안피고 전담만 피고있는중인데 확실히 텀이 연초랑은 비교도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