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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은 일과 골치아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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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0.95) 작성일 님이 2021년 05월 09일 03시 3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41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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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눈독들이던 무화기를 트게로 손에 넣었습니다
(클론이라 부끄럽네요..)

그리고 요번에 들인 버텍스가 자꾸 탄맛이 납니다. 솜양을 줄이기도, 늘리기도 했는데 비크, 코튼캔디에만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적당한 볼륨 텐션이라 생각했는데도 잘 안되네요..

무화기랑 모드기 1개씩 더 늘릴 생각이었는데 좀 더 이쪽들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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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리노잭슨님의 댓글

리노잭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5.6)
회원아이콘 쉬운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것..^^;
아직 많은 무화기를 다뤄보진 않았지만
카라플이 쉬우면서도 상태가 유지가 괜찮았다고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