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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찌개에 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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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24) 작성일 님이 2021년 04월 14일 01시 4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52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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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갑자기 술이 땡겨 거나하게 한 잔 했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배달음식 먹고 쓰레기 치우는게 더 귀찮아서 집에서 뭐라도 해 먹게 되더군요. 그냥 노래 들으며 마시다 회원님들이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서 잠시 들렀습니다 ㅋㅋㅋ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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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동남아사람님의 댓글

동남아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24)
회원아이콘 @내가페페다네 혼술했습니다 페페님~~! ㅋㅋㅋㅋㅋ 오늘은 뭔가 혼술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ㅎㅎ 쓸쓸하지만 쓸쓸하지 않은 그런 밤이네요~
(사실 회원님들 중에 페페님이 제일 보고 싶었다는....ㅎㅎ)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내가페페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53)
회원아이콘 @동남아사람ㅎㅎㅎ 그렇지 아니하다고 할수없지 아니하지만 아니한건 아니다라고 볼수없지 아니하다~~~
법조문 스타일의 언어구사는 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