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 오리지널타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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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집에와서
디알에서 구매한 액상을 즐겁게 받았습니다.
사놓고도 잊고 있었던 이름이
브로쥬스 오리지널 타바코 였네요. (정확한건지..)
연초맛 3종을 구매했는데..
(아데모/ 헤이즐넛? / 오리지널)
너무 기뻐서 (액상을 받으면 즐거워요 ㅎ)
캔맥쥬도 하나 따고
가장먼저 바로 오리지널타바코를
사용해봤습니다.
와
와
얘는 너무 쎈 느낌인듯해요.
어젯밤 심장이 쿵쿵 / 머리가 몽롱 한거 같아서
맥쥬때문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출근해서 한모금 했는데..
지금도 심장이 쿵쿵 머리가 띵띵 합니다.
멀미가 씨게 온 그런 기분입니다.
니코 9.x 이렇게 선택하는게 아니었나봐요.
큰일이네요 ㅎ
디알에서 구매한 액상을 즐겁게 받았습니다.
사놓고도 잊고 있었던 이름이
브로쥬스 오리지널 타바코 였네요. (정확한건지..)
연초맛 3종을 구매했는데..
(아데모/ 헤이즐넛? / 오리지널)
너무 기뻐서 (액상을 받으면 즐거워요 ㅎ)
캔맥쥬도 하나 따고
가장먼저 바로 오리지널타바코를
사용해봤습니다.
와
와
얘는 너무 쎈 느낌인듯해요.
어젯밤 심장이 쿵쿵 / 머리가 몽롱 한거 같아서
맥쥬때문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출근해서 한모금 했는데..
지금도 심장이 쿵쿵 머리가 띵띵 합니다.
멀미가 씨게 온 그런 기분입니다.
니코 9.x 이렇게 선택하는게 아니었나봐요.
큰일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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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서쪽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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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님의 댓글
@서쪽나루저는 지금 브리즈nxt로 사용했는데..
조금더 약하게 올려주는 기기로 사용해봐야겠네요 아직까지 머리가 살짝 딩딩합니다 ㅠ |
서쪽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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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님의 댓글
@서쪽나루nxt는 0.8이요.
펠릭스csv가 맛을 약하게 밀어주니..거기에 사용해볼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