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멘솔 

돔페 아이스 허니듀

달달한 메론맛의 액상 입문자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액상

허니듀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메론의 맛과는 약간 다를 수 있겠다.

그치만 메론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적당한 쿨링감.

총점 : ★★★★☆

돔페 아이스 피치

​돔페 아이스 허니듀는 굉장히 맛있게 먹었는데

같은 액상 회사인데 왜....

향료를 넣다 만 느낌이다... 조금만 더 쓰지 그랬어 형...

연한 느낌의 복숭아 향이 난다.

좋은말로 하면 은은한 복숭아의 향

적당한 쿨링감.

총점 : ★★☆☆☆

비비드 소다레몬

달달하고 쿨링감 적당한 뽕따맛 액상 소다맛을 원하는 베이퍼에게 추천!

적당한 쿨링감.

단점 : 너무 달아서 코일 교체를 자주해줘야함

rda에 먹는게 정신 건강과 지갑 사정에 좋습니다.

총점 : ★★★★☆

비비드 초코바나나쉐이크

초코 맛을 원한다! 그치만 복합적인 맛이 필요하다!

바나나와 초코 그리고 질리지 않도록 적당한 멘솔까지 추가한 액상 완벽 그자체 퍼펙또!

단점 : 너무 달아서 물릴 수 있음 교일 교체 리빌드 필수

rda에 먹는게 정신 건강과 지갑 사정에 좋습니다.

총점 : ★★★★☆

쿠쉬맨 망고(멘솔x)

망고의 꼬릿함까지 같이 담고 있는 액상

망고 그자체를 사랑한다면 추천할만함

단점 :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총점 : ★★★☆☆

슬로우블로우 하이민트

베이핑 시작하며 처음 접한 액상

꽤 무난하며 꾸준히 팔리고 있는 액상이라고 한다.

파인애플과 밀키한 소다 그리구 멘솔이 약간 강력하다

단점 : 크리미한 소다의 느낌이 조금 있어서 호불호가 조금 있을 듯 하다.

총점 : ★★★★☆

메두사쥬스 잭팟

달달한 석류와 적당한 쿨링감

처음 베이핑 했을 때 접한 액상으로 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끝까지 다 먹은 액상

쿨링감도 적당하다.

총점 : ★★★★★

더블라임

묻고 더블로 가!

사실 이 액상은 뭐라 말할게 없다

라임 맛 or 사이다 맛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과일의 느낌이 살짝 나지만

음료느낌이 강하다.

이 액상은 질려서 다 못 먹음

쿨링감은 적당하다.

rda에 먹는게 정신 건강과 지갑 사정에 좋습니다.

총점 : ★★★☆☆

블리자드 아이스 야쿠르트

야쿠르트의 맛을 아주 잘 표현한 액상

꽤 강한 쿨링감으로 야쿠르트의 얼렸을 때 농축되있는 부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쿨링감은 꽤 있는 편이다.

rda에 먹는게 정신 건강과 지갑 사정에 좋습니다.

총점 : ★★★★☆

크로닉 피치망고

처음에 들어올 때 강한 망고의 맛이 나고

내쉴때는 복숭아 향이 남

단 맛 끝판왕 액상인 것 같다...

너무 달아서 질리는 액상 그래도 단 액상을 좋아한다면 추천!

쿨링감은 적당하다.

절대적으로 rda에 먹는게 정신 건강과 지갑 사정에 좋습니다.

총점 : ★★★☆☆

오미베리

​굉장히 오묘한 액상의 맛이다.

오미자차를 마시면 처음에 나는 달큰한 맛이 있다.

딱 그맛까지만 난다. 씁쓸하고 상큼?한 느낌은 전혀 없다.

달큰한 오미자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액상

쿨링감은 적당하다.

다른 액상보다 니코틴이 조금더 들어있는 듯하다.

같은 수를 베이핑 했을 때 다른 액상보다 니코뽕이 심함.

총점 : ★★★★☆

디저트 계열

판도라베이프 아이스 카푸치노

​액상을 구매하러 갔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서 먹은 액상 

굉장히 달달한 커피를 잘표현해준다.

달다구리한 카푸치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력추천한다.

그냥 사라 믿고 사라 두번 사라... 향료가 굉장히 강한편

맛도 좋고 약간의 쿨링감으로 진짜 아이스 카푸치노에 시럽 두번 짜서 먹는 맛

총점 : ★★★★★

퓨어밀크

​자판기 우유 맛이난다

뭐라 더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들숨에서는 자판기 우유맛이 나고

날숨에서 연무를 다 뱉을 쯤에 미세한 메론향이 난다.

끝에 향이 거슬리는 부분이 약간 있긴하지만

그래도 자판기 우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액상 맛있게 먹었다.

다만 추천은 확실하게는 못해주겠다.

총점 : ★★★☆☆

​크림 오브 더 크랍 

​처음 먹을 때 이딴게 뭐 베스트 셀러지?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치만 먹어보아라

자신도 모르게 크오크를 두병 더 장바구니에 넣는 모습을 보고 흠칫 할 것이다.

어떤이는 낙엽을 꿀에 절인맛

어떤이는 헤이즐넛 향이나는 연초맛

어떤이는 다람쥐 발바닥 맛이라고 한다.

뭐가 맞는지 알 수 없다.

왜냐면 빌드에 따라 쌓인 슬러지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준다

굉장한 액상.

그냥 사라 왜사냐고? 크오크니까!

rda에 먹는 것이 다양한 맛표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빌드 잘됐을 때 헤이즐넛 향을 느껴봤습니다..

총점 : ★★★★★

마차케이크

​여태까지 먹은 액상 중에서

가장 뭔 맛인지 모르겠는 맛 

마차라는 이름이 맞는지조차 잘 모르겠다.

화학향? 화장품향? 크리미하면서 엄청 느끼하지는 않다.

가끔씩 녹차의 향이 그리워 입에 대보면 다시 창고에 처박는 액상

폐호흡에서 내가 유일하게 실패한 액상이 아닐까 싶다.

총점 : ★☆☆☆☆

Conqueror- 그린티라떼 

사실 뻥이다 내가 두번째로 실패한 액상이 여기 또있다.

평상시에 녹차를 좋아해서 오설록에 환장하는 남자로써

녹차 액상에 대한 환상을 갖고 구매한 두번째 액상

녹차의 맛이 나긴하는데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그냥 지인에게 던진 액상

총점 : ★★☆☆☆(요거는 한개 반인데 반개를 표현할 수가 없어서...)

컵콘

​평소에 콘치즈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치만 이 액상을 먹어보고는 콘치즈의 느낌보다는

콘버터의 느낌이 강력하게 났다.

단짠보다는 짠-느끼함-단맛 이런 느낌이랄까?

버터의 느끼함이 강한 느낌

호불호가 강할 것 같은 액상이다.

총점 : ★★★☆☆

번앤클라우드 밀크&쿠키

​본인이 처음으로 디저트 액상을 접한 건 이 액상이었다.

달달헌 쿠키를 생각하며 먹은 액상인데

들숨엔 달달한 쿠키의 맛이 나며

날숨에는 쿠키 부스러기 알갱이들과 우유가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본인에게는 꽤 괜찮았던 액상.

총점 : ★★★★☆

밸런스드

​코코넛 맛의 액상으로

단맛도 약하고 맛 자체가 은은하다.

다만 본인은 목이 약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이 액상을 베이핑 하고 나면 목이 아픔...

코코넛 음료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액상

다만 본인은 목이 아팠기때문에 별점 하나 깝니다.

총점 : ★★★☆☆

차 계열

뭐... 이런 액상도 있습니다.

베이프 팩스 아이스 우롱차

​달달한 차의 맛이 납니다.

우롱차를 안먹어봐서 모르겠으나

평소에 차를 즐겨 마신다면 이 액상도 추천드립니다.

쿨링감은 꽤 있는 편입니다.

총점 : ★★★★☆

본인은 폐호흡 유저가 아니며 입호흡이 주력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먹어본 액상들만 정리해 봤습니당.

사실 간단하게 정리하려 했는데 길어져서 입호흡편도 따로 쓸 예정이네요

빨간 글씨로 표시된 액상들은 누가 먹어도 평타는 치는 액상들이라고 생각해서 표시해 뒀습니다~

입호흡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