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오배송 건 중간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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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위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대충 알리에서 코일시켰는데 엉뚱한 폐홉기기 보내서 돌려보내는 이야기의 중간보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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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기기인데도 우체국에서 거절당했습니다. 정확히는 누나가 직원이라 사연을 말해줬더니 일단 반송건인데 허위기재로 보내다가 세관에서 빠꾸먹거나 들키면 네가 다 덤탱이 써야한다고 품명 재대로 적으라고 하길래 재대로 적었습니다. 그리고나선 전자담배는 국외로 배송이 안되니까, 사설 배송업체로 써야한다고 하더군요. 뭔 공문인가 규정 보여주려는거 귀찮다고 치우고 포기했습니다. 대충 우체국에서 알바도 하면서 눈칫밥 먹은 경험으로 미루어보아서 최근에 해외로 보낸 분들은 약간 설렁설렁하거나 규정 잘 모르는 직원 통해서 보내지 않았나 싶더군요. 저도 기냥 보냈으면 대충 보내고 나선 나몰라라 해도 될것을 괜히 더 신경써주는 누나한테 물어서 일을 키운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여튼 셀러에게 사정을 말하니 ups 7만원 나오는데도 그걸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배송비 환불 받을거니까 그러마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ups에 전화걸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픽업서비스 파업이라서 내일 보낼까해서 전화걸었는데, 상담원이 중국으로 보낼 수 없다고 합니다. 보통 전담러들이 아는것처럼 이것은 기기다, 액상이 아니다, 배터리도 없다라고 나름 말했습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중국에서는 들어오는 전자담배 기기는 다 폐기를 시킨다고 하더군요. 뭐 중간에 사업자가 지속적으로 거래를 트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뭘 해준다고는 하는데 개인인 저한테는 무쓸모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업체도 같냐고하니, 중국 세관의 문제라 다를 수가 없다고 하네요.
현재 상태는, 일단 셀러에게 빠꾸먹었음을 메신저상으로 알리고, 그를 증명해줄 메일답변을 받기 위해서 ups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셀러도 중국측 ups에 문의를 넣고, 위에 말한것처럼 무슨 사업자한테는 예외로 뭘 해주는게 있는듯 하더라 니가 잘 함 해바라 라고 말해둔 상태입니다.
댓글 6건
풀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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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히팅코일" 이런거로 보내면 안될까요? |
김빠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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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저도 대충 그렇게 보낼라고 했는데, 야 그거 그렇게 보내다가 한국 세관이나 중국 세관에서 허위 기재 및 금지 품목 발견으로 인한 폐기라고 트래킹했을 때 뜨면 과연 셀러는 허허 시불 ^^ 조졌네 하고 말것같냐 아니면 너한테 책임을 전가해서 배송비 한푼도 안돌려줄거같냐라고 하니까 바로 수긍이가더라구요. 귀책사유 없이 보내려면 솔직히 보내는게 베스트인듯합니다. |
풀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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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꼼아하, 생각해보니 그렇구만요.
암튼 좋게 해결되길 바랄게요. 해결 기원추 한방 드립니다! |
김빠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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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감사합니다 풍성한 주말되세요. |
김빠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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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 키로 30cm x 25cm x 20cm 볼륨 기준으로 트래킹가능한 선적소포 2만원초반, ems 2만원 후반, ems 프피미엄은 확인 당시 ups 픽업이 파업중이라 잘 모르겠고, ups 가장 싼 요금으로 7만7천원 가량 나왔습니다. 어디까지나 견적액인 점 참고바랍니다. |
김빠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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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526338&sfl=mb_id%2C1&stx=thisvideo
최종결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