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 주의) 비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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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2-03 12:20 917읽음본문
제가 매운걸 아주 좋아라합니다... 사족을못써요..
밤에 매운 면들이나 떡볶이 이런거 정말 맵게해서 자주먹는 편인데... 일주일중 두번이나 방구인줄알고 내보냈는데..
응아 지렸습니다 ㅠㅜ 여러분 배속은 젊어서 부터 관리하세요..
기분이 너무너무 드러웠습니다... 분명히 방구였는데 엉덩이가 축축해지는 그느낌 ㅠㅜ 두번째것은 거의 쌋다고 보셔도 될정도로 지림 ...심지어 집근쳐이긴 하지만 밖에서...
꼭!! 절제해서 드셔요. 한방에 훅가네요......
밤에 매운 면들이나 떡볶이 이런거 정말 맵게해서 자주먹는 편인데... 일주일중 두번이나 방구인줄알고 내보냈는데..
응아 지렸습니다 ㅠㅜ 여러분 배속은 젊어서 부터 관리하세요..
기분이 너무너무 드러웠습니다... 분명히 방구였는데 엉덩이가 축축해지는 그느낌 ㅠㅜ 두번째것은 거의 쌋다고 보셔도 될정도로 지림 ...심지어 집근쳐이긴 하지만 밖에서...
꼭!! 절제해서 드셔요. 한방에 훅가네요......
추천 6
댓글 13건
쓰리파토님의 댓글
그 느낌 아는 사람 으로서 위추 드립니다.... |
풀그림자님의 댓글
하...
길게 설명은 안하겠습니다만,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위로추 드립니다.. ㅠㅠ |
jiny1004님의 댓글
조심하세요. 위추 드립니다. |
비틀즈님의 댓글
대학교 도서관 앞에서 친구들에게 빵구소리 들려주다 지려서 화장실
뛰어갓다왔습니다. 화장실 청소하시는 분에게 팬티를 치우게 해드려 죄송하네요. |
다민님의 댓글
@비틀즈다행이도 저는 팬티는 빨아서 입을수있었습니다. 뒷처리를 집에서 하였기에.. ㄷ ㄷ 밖에서는 생각만해도.. 수고하셧어요. |
여수언니님의 댓글
아 점심먹기전이 이글을 봐버렸네 |
다민님의 댓글
@여수언니ㅋㅋㅋ 죄송합니다....매운거 조심하시란 의미에서다가 허허 |
쌈마이푸우님의 댓글
이게 말로만 듣던 똥방구 인가요 ^^;; 위추드려요~~ |
다민님의 댓글
허허 이렇게나 똥 지린 분들이 많으시다니... 이거 위로가 된다고해야하나 찹찹하네요. 매운거 정말 젊어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 38살인데 벌써이러면...나중이 걱정 되네요. |
김프로님의 댓글
아,,,, 이거 의도치않게 똥밍아웃인가요...
위로드립니다. (괄약근의 문제가 아닐겁니다) |
이렇게살면안되는데님의 댓글
@김프로그럼 뭐가 문젠가요?? 뭔가 아시는것 같아서 여쭙니당 ㅎㅎ |
김프로님의 댓글
@이렇게살면안되는데뭔가를 아는건 아니고,유경험자로써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방귀라고 생간한다, "방귀일거야" 라고 생각하지말고 "똥이다"이라고 생각하면 의외로 간간히 문제가 해결되더라구요 ㅋㅋㅋㅋ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예전에 메로 구리 술집에서 엄청 맛있어서 3접시를 먹었는데, 보름동안 기저귀 차다시피 살았습니다. 처음엔 응가를 하고나면 기름이 둥둥떠있더니 담날샤워를 한다고 보니 팬티가 축축. 그담날은 바지가 축축. 휴지를 왕창대고 수시로 갈아주면서 버텄네요. 냄새도 엄청고약한 기름이 새더라구요. 병원가야하나? 죽는건가? 별의 별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