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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작성일 님이 2018년 09월 23일 17시 5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1,03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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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서른아홉의 백수입니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못하는 분들이 많이보이네요.
한 쪽을 너무 때리면 반발력으로 인해
다른 한 쪽이 모가 날 수 밖에 없어요.

모두가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좋으나
예를 갖춰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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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xczz님의 댓글

xcz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7.57)
회원아이콘 이정도면 과격한 언어를 사용하는 유저들 제재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요며칠 거의 눈팅만 하고 있는데 업자몰이에 오프라인사장들은 뭐 죄다 양아치인거 처럼 말하는거 하며..원색적인 비난과 막말이 정도를 넘었다고 봅니다...키미를 응원하든 비판하든 각자의 의견일 뿐인데 도대체 왜 싸우는지 전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