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원 시연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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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저스트원으로 폐호흡 베이핑 하더라구요.
맛있어보이길래 한번 빌려서 베이핑 해보는데, 탄맛 제대로 먹어서 기침하고 가슴답답해지고 난리났었네요. 지인말로는 보통 폐호흡 하는것 보다 더 세게 빨아드려야 탄맛이 안나서, 자기도 가끔가다 아침에 일어나서 베이핑할 때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저스트원 코일 특성상 액상유입이 잘 안되는걸까...
코일 새로 교체한 후에 액상 유입될때 까지 10분정도 기다렸다가, 보통 폐호흡하듯이 베이핑 해봤습니다만, 처음 몇번은 괜찮다가 금방 탄맛이 올라오더군요.
위 상황을 종합해보면..
저스트원 코일 액상유입구가 너무 작거나, 윅의 흡수력이 좋지않다던가, 위킹을 너무 두껍게했다던가 등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대안으로 베이핑 할 때 좀더 세게 흡입함으로써 액상유입량을 늘려 탄맛이 올라오지 않도록 조치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폐호흡.. 아직 한번도 안해봐서 잠깐 빌려서 첫 베이핑 해본건데, 초장부터 탄맛이라니..ㅜㅜ
(추가1)
1. 제 연타간격은 10초 정도로 뜸들이고 흡잊하는 걸 즐깁니다.
2. 먹은 액상은 레몬트위스트(핑크펀치), 네스티주스(후르츠?)로 모두 pg:vg 비율이 70:30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기성스틱이라 그런 걸 수도...
맛있어보이길래 한번 빌려서 베이핑 해보는데, 탄맛 제대로 먹어서 기침하고 가슴답답해지고 난리났었네요. 지인말로는 보통 폐호흡 하는것 보다 더 세게 빨아드려야 탄맛이 안나서, 자기도 가끔가다 아침에 일어나서 베이핑할 때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저스트원 코일 특성상 액상유입이 잘 안되는걸까...
코일 새로 교체한 후에 액상 유입될때 까지 10분정도 기다렸다가, 보통 폐호흡하듯이 베이핑 해봤습니다만, 처음 몇번은 괜찮다가 금방 탄맛이 올라오더군요.
위 상황을 종합해보면..
저스트원 코일 액상유입구가 너무 작거나, 윅의 흡수력이 좋지않다던가, 위킹을 너무 두껍게했다던가 등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대안으로 베이핑 할 때 좀더 세게 흡입함으로써 액상유입량을 늘려 탄맛이 올라오지 않도록 조치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폐호흡.. 아직 한번도 안해봐서 잠깐 빌려서 첫 베이핑 해본건데, 초장부터 탄맛이라니..ㅜㅜ
(추가1)
1. 제 연타간격은 10초 정도로 뜸들이고 흡잊하는 걸 즐깁니다.
2. 먹은 액상은 레몬트위스트(핑크펀치), 네스티주스(후르츠?)로 모두 pg:vg 비율이 70:30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기성스틱이라 그런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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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BeNew님의 댓글
흠 전 저스트원으루 탄맛 한번도 못봤는데 말이죠... 제가 세게빠는거였을라나요 |
동식님의 댓글
젓원 코일0.4 맞나요? 저번에 지인꺼 입호흡용을 폐호흡하다 죽을뻔했습니다ㅠㅠ |
석수왕님의 댓글
저스트원 기기만 4개인데 여태껏 위에 글같은 경우 한번도 못봤습니다. 주변에 저스트원 쓰는분만 4분더있는데 다들 대만족하고 잘쓰고있습니다 |
CrossXP님의 댓글
@석수왕흠... 그렇다면 제 지인이 쓰고있는 기기가 결함인가 보군요. 해외직구로 구한거라던데, 이것도 뽑기인가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