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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45.107) 작성일 님이 2018년 04월 19일 14시 1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40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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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 때문에 고생이네요 화장실 가기가 두렵습니다 ㅋㅋㅋ
겨울하고 환절기만 되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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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에카님의 댓글

에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81.76)
회원아이콘 저도 치열이 고통으로 찾아와서 엄청 고통스러웟엇는데요....
앉아도 누워도 서도 아픈 그 느낌... 이 고통에서 해방되기 위핸 좌욕만이 답이엇죠 ㅠㅠ
지금은 습관을 바꿔서 1년 넘게 안아프고 잇어요.
힘내세요!!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3.210)
회원아이콘 그냥 병원가심이.....그 후에 우루사 처방을.....아...우루사 처방을 받으면
뭔가 안좋다는 걸 오래전에 듣긴 했는데....암튼 알아보셔요.
우루사가 딱딱해지는 응가를 미리미리 잘 막아줘여.
변비엔 우루사가...ㅎ.ㅎ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3.210)
회원아이콘 @arson어허~촉촉해진다구요~보들보들~...일단 연고 좀 넣고 며칠 먹어봐요~
(연고가 좌약보다 더 효과가 좋아요~)
양약을 오래 복용하면 어쩔수 없더군요. 저야 집에 우루사를 하루 세번 꼭 복용하셔야 할 분이 계셔서 그 덕분에 한알씩 먹는데...
먹은날과 안먹은 날이 다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