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체이싱을 좋아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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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와 버렸습니다.
22ga로 쿼드 코일 수평 빌드...
리미트리스+는 공간이 넓어서 충분히 가능할 줄 알았는데...
코일이 팁캡에 닿여 뚜껑이 안 닫힐 줄이야;;;
결국 꾹꾹 눌려서 어떻게 뚜껑을 닫고 피워 보는데 베터리 하고 액상이 사라져 가는 게 눈에 보이네요.
ㄷㄷㄷ
그래도 일단 크라우드 체이싱은 성공! 그야말로 용트림입니다.
액상이 하루 30-50ml는 나가는 거 같은데 그래도 2년전에 하X네에서 퓨어 니읍읍을 20ml나 사둔 게 신의 한수네요.
풀어 놓은게 아직도 100ml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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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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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무서우신분 |
취베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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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소방차다 |
바바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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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체이싱... 역시 평범한 영역에서는 불가능한거였군요... ㅎㅎㅎ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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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다들 하다보면 점점 더 무화량은 많아지는 거 아닌가요 ㄷㄷㄷ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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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베남ㅋㅋㅋ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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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밥아니 재주가 좋으면 듀얼로도 충분할 텐데 재주가 모자라니 사도를 걸어가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