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오십니다, 저는 3400원을 들고 영접하러 괇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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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t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30 14:26 674읽음본문
우르산 발 새벽!!
아무말씀도 없이 보내셨는지 지금 온다고 택배비 준비하고 있으라네요.
새벽!!
오늘은 카토청소의 날인가 봅니다.
좀 있음 555도 올건데. 택배사가 모두 다른건 비밀
추천 0
댓글 8건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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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비밀이야~*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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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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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내일 올까요 ㅠㅠ 무슨 3일이나 걸리냐;;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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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co비밀임요!!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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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영접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이젠 먹을 준비뿐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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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와 3일은 넘 걸리네요, 해외사세요??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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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to아뇨 용인요.. 아 3일이 아니지.. 어제 발송하셨나 ㅡ.ㅡ? 그럼 2일..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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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소울님도 울산발 당첨되셨근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