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액상을 먹고 안좋은 증상에 대해 나열하여 물어보지만 pg알러지 아니면
의사에게 가보라는 답 밖에 할 수 없다
-- 그리고 pg알러지라고 답변하더라도 곧 추측일 뿐이다 우린 의사가 아니기에.. 아프다면 병원을 이용하길...

2. 입문자들은 가끔 현재 온라인신품가보다 비싼 물건을 중고에 사기도 한다
-- 품절 그리고 생산중단한 물건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그런글을 봐도 그냥 지나쳐간적이 있지만 판완이 뜰 때면 판매자가 너무 얄밉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입문자님들 잘 모르는 제품이면 초록창에라도 검색해보셔요
별거아닌 팁이지만~ ㅎ

3. 잊혀질만하면 떠오르는 자연스럽게 액상판매유도글
-- 액상을 구매했는데 안맞네요..까지는 아무도 뭐라안하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조회수와 댓글은 올라갈 것이다.

4. 두서도 없이 기기를 추천해달라는 글
--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데 심지어 치킨도 취향이 있건만~
적어도 답변을 원한다면 취향은 기본적으로 깔고 물어봐달라

5. 거래에 관해 다툼글
-- 이런글은 서로를 흉보는 글이 많은데 두 사람의 얘기를 다 듣고 증거를
다 보지않는 이상은 쉽게 판단하지 말자. 항상 비슷한 형식이지만
먼저 편들어달라 글올리면 모두 상대를 욕하지만 뒤늦게 올린 상대의 해명글을 보면 다시 그 사람편을 들고있다. 온라인이 아닌 사회에서도
이런 일들은 모두의 얘기를 들어보고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한다

6. 기기나 무화기에 대한 확실한 평을 알고싶다면 구매처의 리뷰글이 아닌
이벱이 훨씬 도움된다
-- 스토어 구매평은 왠만해선 방금 사용한 평이나 받아서 기쁜 마음에 올리는 평이 많기에 실사용리뷰를 보려면 이벱이 참고하기 좋다
유튜버도 일부빼고는 믿지 않는다. 왜냐? 판매유도나 지원이기때문에~
그렇다고 판매자 모두를 뜻하는거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7. 이슈란 무섭다
-- 어느순간 언급이나 유명업체의 신작이라하여 떠오르는 것들은
순식간에 트게,포게를 뒤덮지만 , 자게나 댓글에 단점을 언급하는 사람이 하나 둘씩 나오면 어느순간 되팔기 바빠보인다
좋은 제품은 개인이 좋아야하는 법 그리고 모두가 좋은 건 조용하게~~
꾸준~~히 사랑받더라~~싶었습니다

8. 구매,교환글을 올리는 것보다 직접 발품팔아서 판매글을 돌아다니는게
더 매물 구할 확률이 높다
--- 구매교환 목록들의 대부분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물건이나 그냥 판매글에 올려도 금방 나갈 녀석들이다. 굳이 판매자가 떠먹여줄 이유는 없으니
틈날 때마다 찾는게 있으면 트게에 잠복하라

9. 배터리랩 혹은 배터리 손상에 관해 교체할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불안하니까 글을 올렸을테고 속편하게 교체하자.. 결국 선택은 내 몫이며
안전도 내 책임이다

10. 누수없는 기기에 관한 문의는 누수라기보단 90프로이상 결로에 관한 얘
기다.
--- 결론은 결로없는 기기란 없다 양의 차이일뿐 기화된 수증기가 액화되어
맺히는 건 당연하다. 특히 폐호흡rda의 경우 결로가 없는걸 찾는다면
베이핑이 아닌 공기를 마시면 된다

11. 게시판 성향에 맞지 않는 글
--- 최근에도 언급했겠지만 더이상 할말하않이다

12. 게시글양식은 맞지만 이상하게 신고가 달리는 글
---(본인기준)가격이 맘에 안들거나 내 요구를 안들어주거나 이다
그것도 아니면 그냥 당신이 미운것이며 남의 신고에 선동되는 경우도 있다

13. 개인간의 분쟁에 불씨를 계속 키우면 파멸하는 건 본인이다
--- 쓸데없는 호들갑이나 유난을 부리며 사과를 빌미로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이미 끝난 일을 계속해서 언급한다면 본인에게 피해가 있었다해도
유저들에게나 운영자님 눈 밖에 날 것이다

14. (지극히 주관적)이벱 내의 추세가 예전에 비해 폐홉에서 입홉쪽으로 기울어
가는 듯 하다.
--- 팟디바이스의 영향이라고만 보진 않는다. 전만큼 폐호흡 신작들이 많이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언x운스,바x같은 인기사이트는 대부분 입홉을 다루며
하이엔드제품의 고급화전략에 유저들의 눈도 덩달아 높아져서 그런 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

15.서비스는 서비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말 그대로이다. 서비스를 주고 안주고는 판매자의 마음이다
그저 베푼다는 의미로 생각하자. 그럼에도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다
분명 판매자도 그런 소비자에게 팔길 바라진 않는다
왜냐? 복잡한 거래는 누구든 싫으니깐

16. 쿨거래,반품금지를 지향하며 , 제품하자에 대한 설명이 없는 물품은
일단 경계하라
--본인은 요즘 반품을 금지하지만 , 그만큼 떳떳하게 말한다 (재포장하기 귀찮아서 그렇지만 , 적어도 하자있는 부분을 사진,글로 다 말씀드리려 한다)
허나 사진에서도 뭔가 꺼름칙하고 자꾸 숨기려한다면 그냥 피해가라
한푼 아끼려다 더 큰 돈이 날아간다

17. 원가를 얼마에 줬다느니 손해를 많이 본다느니 이런말 듣지마라
--- 베린이를 위한 이야기이다. 다 무시하고 초록창만 검색해도 왠만한 기기
다 나온다. 대부분 그런 판매글의 원가는 신품과 별 차이가 없으니 고민해보길 바란다. 본인은 그렇다 하이엔드 제품의 경우 신품구매가 부담스러우니
사용기간이 적다는 가정하에 믿을만한 판매자가 있다면 몇 푼차이로 구매를 결정할 수도 있지만 비교적 저렴한 기기의 경우 차라리 한 푼 보태서 새기기를 뽑는 편이다




더 많겠지만 여기까지 ㅎ
그냥 개인의 후기로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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