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탈빌드야 뭐 상어랑 비교해도 둘다 정확히 밀어주는 느낌..

니켈빌드는 상어보다는 뭔가 안정적인느낌

(온도를 좀더 정확히 잡고 정확히 쉬어주며..쉴때도 찬바람 훅 오는게 없는점. 무화량차이도 조금 나는듯 하고..

하지만 상어도 필요 충분하게 안정적이고 즐거운 니켈베이핑 가능함.)

뭔가 있어보이는 상태패널..

(정보가 많이 보여 좋기는 하나 어르신은 불편할지도..)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지는 조작감..

(복잡해보였으나 금새 익숙...하지만 동일조작을 할경우 상어보다 많이 눌러야 하고 오래걸림.)

중국 제품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마감..

(마감하나는 정말 엄지 척!)

상어보다는 직관적이지 않은 인터페이스(아주 아주 약간 적응해야함..상어는 처음쥐었을때부터 그냥 바로 가능)

상어보다 좋지못한 그립감(이건 정말 상어가 갑인듯...일반 성인 남자손엔 얘만한게 없지 싶음.)

익숙치 않은 쥴 방식의 온도조절(이건 대체 얼마를 셋팅해야 하는거야... 열량따위 머리에서 지워진지 오래라고..)

뭐..아직 별로 안만져서 잘은 모르겠지만. 딱 잡았을때 바로느껴지고 가장 큰 체감은

무겁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방 책상 의자에서 엉덩이 떨어질땐 샤크 들고이동합니다.-_-ㅋ

샤크는 방출 안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