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지키고 싶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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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키고 싶은 꿈
어릴 적,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통령, 소방관, 경찰관, 의사..
그 포부도 크고, 거리낄 것 하나 없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몇 번의 좌절은 있었지만,
잘 극복해 냅니다. 극복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꿈은 노선만 변경됐을 뿐
나를 위한 또 다른 선택을 하며 멈춤은 없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으면 가장이 됩니다.
나를 위한 꿈이 어느새 가족을 위한 꿈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부터 내 꿈은 대통령, 소방관, 경찰관이 아닌 누군가의 남편,
그리고 아버지였던 것처럼 그렇게 살아갑니다.
=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이 되어주세요 =
- 영상 출처 : 푸르덴셜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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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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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좋은 아빠 였는데 +_+ ㅋㅋ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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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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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 꿈은 "진정한 한량".."건물주"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