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받은 555를 시식해보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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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입문할때 하이네에서 니코틴사면서 같이산 액상밖에 안먹어봤는데요.. ㅎㅎ
이번에 555를받고 오 이런액상을 먹어볼 기회가있다니!!! 라고 좋아했었는데...
집에 뾰족공병이없어서 액상주입이 힘든걸 깨닫고 급 시무룩해졌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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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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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제밤의 전을 보는거 같아요. ㅋㅋ
전 급하게 다른 액상 비우고 행군담에 거기다 담아서 넣었어요!! |
빨간라이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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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느저도 그것때문에 다쓴액상병 안버리고 세척하긴했는데 전 액상향이 좀 남아있어서요 ㅋㅋ
괜찮을까요??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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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라이타저는 액상을 통에 조금씩 담고 빨리 먹어치운후에
세척후 다음날 사용하는 편인데요. 잔향까지는 흠.. 모르겠어요 ㅠㅠ 전 막입에 막코라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