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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 "새벽" 이벱n더벱표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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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t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30 15:16 55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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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복권샀는데, 오늘도 택배가 3개나 왔으니 복권사야하나..

나눔당첨된 "555"와 세타님이 보내주신 "새벽"이 왔습니다!! 이 무슨 꿈과도 같은..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두 분 은혜에 저도 맛을보고 액상구매가 가능할 것 같아요

아직 무화기가 마르지 않은 관계로 겉향느낌만 살짝 적어볼께요.

 

555'

둥글레향 난다고 하신분들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 프랑스발향료치고는 은은한 향입니다.

차종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익숙한 향인것 같아요. 맛은 아직 알수 없지만 말입니다.

 

새벽

개봉하는 순간 깜놀요, 위스키의 오크통 향이 처음 싹 나면서 중간에 커피향, 끝쪽에는 다크초콜릿(요건 애매함)향이

나는데 무슨 명품 향수냄새 맡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전담 안해도 자신이 하드보일드라 생각하시는 분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듯.

이 향을 맡으니 세타님이 갑자기 존경스러워 보이면서 월터님과 겹쳐서 절 구원하는 듯한 영상이 잠시 스쳐갔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어떻게 이런걸 개발들을 하고 제조를 하시는지

정말 이 자리를 빌어 세타님 이벱님 더베이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화기 레디하면 맛보고 다시한번 소감문써봏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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