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스 님께 델몬트가 왔습니다.

포장상태가 좋네요~

병의 경우 빛에 민감한 액상의 경우 빛의 차단으로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는 재질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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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향기를 맏아 보았으나 향이 그렇게 나지는 않습니다.

해골수 6ml로 맞추어서 투입후 쉐세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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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력기인 카이푼v4에 물렸습니다.(코겐도장착)

시겔레이미니를 항상사용하는 4.1v에 파이어

오~~~

바로 이맛이 나오면서 청량한 멘솔의 맛과 풍부한 연무량(아마VG가 60%정도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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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에는 약간 라임맛도 나면서

과일계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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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의 맛이 달콤하며 시원합니다.

4.5v 에서는 맨솔이 코를 치네요

3.8~4.1V 사이에 오렌지라임 멘솔이 적절하게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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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 아이스아메리카노(무설탕)를 들이킨후

베이핑하면 아~~주 적절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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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회를 주신 허밍스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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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