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dx버전 사용한 액상들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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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5일차 겉절이이긴 한데.. 이거 아무래도 맛이 너무 약한듯;;
제 후각이 맛이 간 상태일수도 있지만;;
일테면 월터님 버전의 그랜드마스터는 코로 연기를 보내지 않으면 바나나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크림 느낌도 거의 없구요.
캐슬롱도 원본은 좀더 진하고 크리미했던것 같은데, 아무리 5일차 액상이라지만 위스키 아몬드 코코아 전부 어느정도 느낌 있는데 그 니끼함이 없네요. 쩝..
그마에 캐슬롱에 스네이크오일, 서커펀치, 새벽까지.. 월터님 레시피로만 총 1.4리터가 동시에 익어가고 있는데.. 끄응. Dx향들을 다 원레시피 대비 1.5배수에 맞춰서 추가해줄까 생각중입니다. 쩝;;; 고민고민중..
제 후각이 맛이 간 상태일수도 있지만;;
일테면 월터님 버전의 그랜드마스터는 코로 연기를 보내지 않으면 바나나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크림 느낌도 거의 없구요.
캐슬롱도 원본은 좀더 진하고 크리미했던것 같은데, 아무리 5일차 액상이라지만 위스키 아몬드 코코아 전부 어느정도 느낌 있는데 그 니끼함이 없네요. 쩝..
그마에 캐슬롱에 스네이크오일, 서커펀치, 새벽까지.. 월터님 레시피로만 총 1.4리터가 동시에 익어가고 있는데.. 끄응. Dx향들을 다 원레시피 대비 1.5배수에 맞춰서 추가해줄까 생각중입니다. 쩝;;; 고민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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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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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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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네.. 아무래도 그게 낫겠죠? 하루에만 15~20밀리씩 매우 피우고 있다 보니 제 후각에도 신뢰가 안 가서... 가습해결책을 좀 해보기도 해야 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