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커피1 이야기.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일단 커피1 이야기.

페이지 정보

nandat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2 12:24 568읽음

본문

아직도 소문으로만 커피액상을 알고 계신가요?

자신과는 상관없는 상상속의 드래곤볼과 같은것이라고 자신을 속이지 않으신지요?

그랑님이 어디 모임에 가셨다 싶으시면 염치불구 무조건 공병들고 뛰세요!!

 

이 액상은 진짜 그럴가치가 있습니다. 어제 어떤분이 말씀해 주셨는데, 맛이 연장되지 않고

자기맛을 내준 뒤 갑자기 딱 사라져서 다음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MSG없는 집밥의 느낌이랄까?

맛있다는 액상을 만들어보면 분명 맛은 있지만, "음..뭐 이정도면 좋네"라는 느낌 못 받으셨나요??

그랑엑쥐님 액상을 맛보니 타협없는 맛입니다. 다른 분들이 맛 표현을 아주 잘 해주셔서 전 맛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만, 한마디로 아주 타협없는 맛입니다.

 

이런 멋진 액상을 맛도 잘 모르는 저에게 나누어 주신 그랑님,

저의 입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이제 액상에 대한 현자타임을 가지게 됐으니 책임을...킄..

 

 

P.S 그랑엑쥐님표 트리베카도 맛보고 있습니다.

     지금 반카토 날아갔는데 아까워서 제 피가 마르는 듯 ㅋㅋㅋㅋ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4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