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에 아쿠아가 말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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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헛도는 증상때문에 안쓰는 열선 꼬아서 응급처치로 쓰던놈인데..
이젠 센터봉 나사까지 맛이 가는 바람에 인두기질 및 절연작업좀해보려다가 귀차니즘이..
수레기 통으로 정대만 3점슛 쏘듯이 날려버렸습니다!!
역시 아쿠아는 침니랑 경통때문에 사는거였죠^^ 우아 신난다 오키드에 끼워야지~~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가르침이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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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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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A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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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사실..감흥을 크게 못느낀 기기라 ㅎㅎ;
입맛에도 안맞고..에어홀개방시 특유의 삐걱거림이.. 카라플 나사 하나잃어버렸을 때의 슬픔에도 버금가지 않더라구요..ㅋㅋㅋㅋㅋ |
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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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이십니다!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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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드립니다.. |
일단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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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실쿠아랑 아키드 조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쓰레기통으로.. 하나는 액상 맛보기용 드러퍼용으로 남겨두긴 했는데.. 그래도 자꾸 헛돌아서 그마저 봉인중입니다. |
원준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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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압이 깨지는지 자꾸 누수가 발생하길래
올 분해 후 방수테이프로 보수 작업했지만...다시 누수... 걍 포기 했습니다. LEMO2 주문 완료^^* |
귀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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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요 버리는걸 잘해야 한다던데 잘하셨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