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님 새벽 + 스티커 인증 +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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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24.239)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01일 11시 4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6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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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가 왔습니다. 기다리던 택배가 왔습니다. 

 

 다만 우체부 아저씨가 저희 회사를 자주 와주시는 분이라..

 

 한말씀하고가시네요. 오늘 안쉬고 일하시네요?.. 에고, 하하 수고하세요. 그러고가십니다.

 

 근데 그말에서.. 왠지모를 동질감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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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38.136) 15-05-01 11:42

ㅠ_ㅠ 오늘 일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아그리고 화는 좀 풀리 셨나용 +_+ 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ㅠ_ㅠ 오늘 일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아그리고 화는 좀 풀리 셨나용 +_+ 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마트가님의 댓글

마트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9.113) 15-05-01 11:43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라드레님의 댓글

└ 라드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24.239) 15-05-01 11:51

@세타잊고있었습니다.  원래 그런건 금방잊는편이라서요 ㅎㅎㅎㅎㅎ

잊고있었습니다. 원래 그런건 금방잊는편이라서요 ㅎㅎㅎㅎㅎ

라드레님의 댓글

└ 라드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24.239) 15-05-01 11:51

@마트가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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