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데 방문앞에 뾲뾲이봉투가!!!

첨엔 뭐지? 설마 새벽인가?

개봉을 했는데 아무것도 안쓰여있어서 뚜껑을 열고 킁킁!! ......

냄새만으로는 도저히 새벽인지 감이 안잡혀서

게시판 눈팅을 했는데 ... 다행히 새벽이네요 ^^

인생그마를 가득채운 상황이라 지금은 바로 못폈지만... 조금있다가 오후에 냠냠 먹고 후기 꼭 다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은 그때 같이 첨부하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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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연구실에 버튼님과 스칼렛님 배너가 생겼네요? ㅎㅎ

이제야 본건가......

두분의 리뷰는 항상 볼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생겨요 ㅎㅎ..

리뷰 볼때마다 이벺의 재미가 두배인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욱 자주 리뷰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