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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2 18:59 78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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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로 구매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염원하기던 핑크는 재고가없어서 구경도 못했고
블랙이랑 그레이중에 한참 고민하다가 그레이로 샀네요.

아직 체결도 안해봐서 후기라든가 하는건 좀 있다 올리고...

근데 매장 시연 결과 샤크 방출할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매장 직원분이신지 사장님이신지
샤크 안써보신거같은데 샤크를 자꾸 비하;;하시더라구요.
온도측정이 안되니 어쩌니...
어차피 엠클 구매할작정으로 간건데 굳이 안그러셔도 된다고 하려다가
그냥 좋게좋게 샀습니다.

여튼 잠깐 시연해본결과는 송도님 리뷰대로 서로 좀 다른 느낌이네요.
자세한건 나중에 올리고...

제가 가장 충격받았던건
그마와 캐슬롱 원본을 먹었는데
그마는 월터님클론이 괜히 극찬받는게 아니더군요.
저같은 막입은 구분도 못할정도로 비슷하더라구요.
비록 저는 그마3번을 더 선호하지만,..

근데 캐슬롱이 진짜 충격이었던게
클론은 버번향이 지배적인 반면
원본은 오히려 코코넛의 고소함?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더군요.
제가 맛본 원본이 이상했던건지...
여튼 철저히 저의 입맛에서 따져보자면
캐슬롱은 클론이 훨맛있네요...;;

여튼 엠클 써보러 가겠습니다.



...근데 무겁긴 무겁네요.
대충 손으로 무게비교해봤을때 배터리 넣은상태로 펩시 600ml 페트보다 무겁네요...

디자인은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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