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전담 입문하는데 맥시멈 무니코틴을 3만원 주고 사서 피우네요 겸사겸사 제 경험담도 이야기하자면
분명 같은 제품인데 물어보는 날마다 물어보는 직원마다
가격을 다르게 부릅니다.
사람보고 자기들 잣대로 판단해서 눈탱이 씌우는거죠.
인터넷으로도 병행해서 판매하는 몇몇 멀티샵들은
눈탱이가 더 심합니다.
인터넷에서 좋은 가격보고 드라이브 할겸 직접가서 구매하려고하면 최대 3배 비싼가격 최소 오천원은 더 받더군요.
인터넷 보고 왔는데 인터넷 쇼핑몰 수수료도 없이 직접 판매인데 매장에서 판매할 때 더 비싼게
말이되냐라고 따지듯 물으면 실실 웃으면서 변명같지도 않게
변명하다가 인터넷 가격대로 준다고합니다.
인터넷으로도 얼마전 맥시멈 대란 때 부터 유명했던 멀티샵 업체인데 저격은 하지않겠습니다.

사람봐가면서 눈탱이 씌우고 파는 업체들 폭싹 망했으면 좋겠네요.

이런게 싫어서 택배받기 귀찮아도 인터넷으로만 사던가 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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