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나가서 놀다 이제 들어왔습니다ㅜ
페이지 정보
네메시스카라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3 00:56 758읽음본문
여친님의 나들이 타령은 한동안 없겠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오늘 머이리 더운지 걸어다니는데 땀이 쭉쭉..
해운대엔 사람이 머이리 많은지 ㅋㅋㅋ 집이 해운대인데 당분간은 집은 피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오늘 머이리 더운지 걸어다니는데 땀이 쭉쭉..
해운대엔 사람이 머이리 많은지 ㅋㅋㅋ 집이 해운대인데 당분간은 집은 피해야겠어요...
추천 0

댓글 8건
채기락님의 댓글

|
부럽네요 해운대...
나 같으면 옥상에 고성능 망원경을 설치하겠어요 ~_~ |
세타님의 댓글

|
오오 해운대 +_+ 아 .. 그 제 본가가 해운대 아이파크라서... 거기 차타고 자주가는데.. 거기 부가티 베이론 돌아 다니더라구요...
운전 극조심히........... |
리쿠샤님의 댓글

|
집이 수영인대 낚시 나가기 귀차늠...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
@채기락ㅋㅋㅋ 저희집에서 바다가 보이진 않습니다ㅠ 다만 가는길이 꽉꽉막햐 더는 가기 싫군요ㅠㅠ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
@세타다행히 차는 없습니다만... 마린시티쪽은 정말 운전 조심해야되죠..ㅋㅋㅋㅋ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
@리쿠샤낚시에 대한 애정이 식으신겁니까??!ㅋㅋㅋ 저도 낚시한번 해보고싶네요 ㅋㅋㅋ 아버지가 낚시를 싫어하셔서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여태 ㅋㅋㅋ |
아그와밤님의 댓글

|
빨리자라 낼 미용실가야지 ㅋㅋㅋㅋ |
라드레님의 댓글

|
전.. 다행히 이번주에 여친이 바쁘신관계로 4일 오후부터 5일 잡혀있습니다 ㅠㅠ젠장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