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매니아로서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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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03 00:23 1,284읽음본문
모든 레시피를 먹어본건 아니지만 국도에 꽃혀 90퍼이상 주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보통은 7~8% 비율 김장이라지만 진한 맛을 좋아하여 10%정도로 담궈먹구 있구요.
요즘들어 국도 블렌드가 눈에 보이던데 4~5퍼비율 김장이라더군요.
값은 같은거 같던데 같은맛이라면 블렌드로 김장을 해서 먹는게 이득이 아닐지요...
뭐 물론 블렌드가 같은 맛인지도 모르고 쓰는 글이긴 합니다만 ㅋ
조만간...이라기엔 아직 담궈논거나 새 향료나 많이 남아서 언제가 될지는...블렌드 하나 영입해서 담궈 먹어봐야겠습니다.
혹시나마 블렌드로 담궈서 먹어보신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지만여 ㅎㅎ
쓰고 나니 약간의 질답성격의 글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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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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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네에서 들었는데 아예다르다고 ... 연초향이 좀더 쎄다네요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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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국도 ....세렝게티의 풀맛이 느껴지는...저에게는 그야말로 사약!! ㅠ_ㅠ ...저도 맛나게 먹고 싶네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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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괜찬긴 한데.. 향이 =_= 와이프가 싫어 해요 .. 흑 |
백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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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아.. 아예 다른건가요...더 연초같다는 분들이 있기는 하셨지만도...
일단은 먼저 시험체가 되보는게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ㅋ |
백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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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충분한 숙성과 에틸말톨 1퍼정도 추가가 저에겐 답인듯합니다.ㅎㅎ |
백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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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저는 싫어해도 연초 냄세보다는 낫지 않냐며 밀어붙이는 중입니다...워낙에 헤비스모커였어서 ;;;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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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그런데 그건 진짜 맞아요 .. 제가 담배 집에서 몰래 필때 와이프가 담배 냄새 난다고 기가 막히게 알아 차렸는데 전담은 몰래 펴도 별말이 없더라구용 +_+ ㅋ |
러브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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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국도 블랜드 받고 김장해서 막어보고 후평 남길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