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챠브로 입니다.
어느덧 베이핑을 이벱 통해서 시작 한지 4년 정도 흐른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땐 아무것도 모르는 쟞밥이였는데 지금은 썩어버렸어요...
즐거운 취미였던 베이핑이 이제는 일로 변한지도 2년이 넘어 버리고...
한창 열정속에 살면서 만들었던 레시피들.
섹시레이디. 헤이즐넛케이크. 스윗타바코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레시피가 2년전 스타일이라 지금 시기의 액상 스타일 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당시엔 센세이션이였지만 지금은 아닌...

요즘두 꾸준히 액상은 만들고 있습니다.
레시피 개발해서 손님들에게 테스팅 해보고....
10중 8이상 좋아하면 레시피는 저장 해두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또 좋은 레시피 나오면 이벱에 공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제가 만든 액상레시피를 이용해주시는 유저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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