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증기는 적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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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가변을 들인후 무화기들도 몇개 써보고 있는데 1453에 적응되서 그런지 vct의 뜨거운 증기는 적응이 안되네요 ㅋ.
노틸러스는 어느정도 1453과 비슷한데 vct는 후끈후끈... 서브옴기기들이 다 그런건지 이놈만 유별난건지 알수는 없지만
암튼 뭔가 오묘하고 적응이 안되네요 ㅋ. 맛을 비교하는것도 애매하고 아직 제 경험치가 낮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ㅠ_ㅠ.
호흡압 조절이 무척 편해서 1453보다도 뻑뻑하게 조일수도 있고 폐호흡이 되는 수준으로 풀어줄수도 있다는건 참 맘에 드는데
몸통과 증기가 후끈거리는건 언제쯤 적응이 될지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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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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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가 뜨거운건.. 저도 -_- 다그래요..연타하다보믄..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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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노틸은 크게 못느끼겠는데 서브옴류 기기들이 다 그런건가보네요?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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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옴이 그렇지용.
1.2~1.5 정도로 유지하시는것도 좋지요. 노틸의 bvc가 그정도일테고 적당한 푼류를 쓰시는것도 좋을듯해용.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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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story기기지름은 그만두고 액상을 찾아야는데 무화기를 몇가지 더 맛봐야하는가 그런 생각도 들기는 하네요 ㄷㄷㄷ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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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게 빨아보세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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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옴은 연타시 종종 그래요 ㅋㅋ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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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적응안되어서... 섭탱미니, 리모2 모두 1옴정도로 맞춰서 피우고 있습니다. |
라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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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빨아서그래요 세게빨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