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바보같으....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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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나눔받은 555에 들어있는 스티커를 보고 감격하며..... 어디에 붙여야 할지 엄청 고민을 했었드랬죠 ㅎㅎ
고민고민하다 결국 미니아이스틱에 붙이고 나름 흡족해하고 있는데......
오늘 우체국에서 전화왔네요 ㅡ,.ㅡ 등기왔다고...
뭐지?? 뭘까?? 난 뭐 시킨거 없는 것 같은데...... 내안의 본능이 또 무엇을 시킨걸까!?!?
라고 생각하며 퇴근시간만을 기다렸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이베이프 후원 참여 스티커네요ㅡ,.ㅡ;;;
새까맣게....... 새하얗게 잊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왜 고민고민하며 아이스틱에 한장있는 스티커를 붙였을까요 ㅎㅎㅎㅎ
허탈함이 밀려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스티커 받아서 기쁜 1人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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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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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핸드폰 지갑 다른 가변기기등을 꺼내서 마저 붙이시면 됩니당 .. ㅋㅋ |
리구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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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ㅋㅋㅋ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서 네일아트 하시는건 어떠실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