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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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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4 14:32 71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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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게시판에서

처녀발냄새라고 얼핏 보고 무슨향일까 기대가 컸는대

 

처녀발냄새 바로 이해했습니다요 

 

 

........근데. 킁킁을 멈출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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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비클님의 댓글

아비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라골초주변 지인들도 같이 킁킁했는대  6명중에 나는사람2명 안나느사람4명 이였습니다 . 모카와커피를 합친거 같다고 하신분도 계셨어요

victorchoi님의 댓글

victorcho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는 그게 기기마다 다르더라고요.. 같은 액상을 두고 가장 나에게 맞는 국도를 찾아 갔습니다..
처음에는 기기가 하나라서 그 기기에는 사람들이 괜찮다는데 왜이러지?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기기가 좀 늘어나고 여기저기 몇옴 몇옴 맞춰 가다 보니
각자 기계마다 액상마다 다르고 궁합이 맞는 기계가 있다 정도로 생각이 들었어요
서두가 길었는데 제 경우는 카이푼 별루였고 타이푼도 너무 뭉게진 맛이라 사람들이 얘기하는 인삼맛 그런게 나서 별루 였고 가장 깔금 했던 기계는 처음에는 기성 기계 캉얼사의 Emow MEGA 라는 기계 였는데  이건 리빌드등 불편한점이 많았고 지금은 가장 입안에 자잘한 맛이 남지않고 깜끔하게 국도의 맛을 뽑아 준다고 정착한 것이.. 섭탱 미니 0.8옴 15와트 였습니다..이게 제 결론이고요.. 액상은 기기 옴수 와트수 이런거에 따라 맛이 변해서 찾아가는 과정도 꽤나 재밌는것이었네요.. 저같은 경우는요 ..여튼 긴글 마무리 하면서요... 제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추신 : 국도는 개인적으로 발냄새는 아니라고 보구요 진짜 발냄새는 쿠바(벨라)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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