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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디저트맛 액상들이 살.... 질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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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4 16:27 78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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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라도 질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디저트 계열 액상들... 일명 "느끼한" 액상들...

한 4개월정도 거의 디저트계열 액상들만 먹어왔었는데요......

 

요며칠부터... 이게 좀 뭐라고 해야하지 역하다고 해야하나... 속이 부대끼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이 나네요 ㅠㅠ 가습은 아닌데 그냥 질린건가...

 

맛있게 잘만 먹던 그마 마밀은 손이 안가고... 국도에만 손이 가는 현상...

연초계열을 좀 만들어야 하려나...... 싶어요.

 

왜인지 좀 충격적이네요. ㅠㅠ 적어도 그마 마밀은 인생액상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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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아도르노님의 댓글

아도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ㅎㅎㅎ 이베이프님의 새벽 예찬론은 여전하시네요 ㅋㅋㅋ
새벽 숙성중인거 열어서 좀 먹어보긴 했는데... 뭔가 양주 맛이 강하더라고요.
첫느낌은 양주에다 쌍화탕 말아놓은 맛이었는데... 또 이게 묘하게 계속 손이 가긴 가던데..
일단 좀 숙성을 더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도르노님의 댓글

아도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쿨라다가 들어있는 액상을 먹으면 속이 쓰리다고 해야하나 기관지가 쓰리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뭔가 베이핑에 회의를 느낄 정도로 충격적이었어요.. ㅠ

아도르노님의 댓글

아도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까칠한MJ그러게요. 굉장히 충격적이라 지금 잠시 베이핑 자체에 대한 회의감이....... ㅠㅠ
근데 그 와중에 케이박스는 왜 하나 질렀을까요.

아도르노님의 댓글

아도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추블리ㅠㅠ 가습은 아닌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맛은 다 제대로 온전하게 느끼거든요 ㅋㅋㅋ 근데 맛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맛있다고 쳐묵쳐묵하던 액상들이... 속이 부대껴서 못먹겠는 그런.. 느낌.. ㅠ

추블리님의 댓글

추블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도르노하..그럼 당분간 멘솔이나 연초로 갈아타시는 게 맞는거같아요...아무리 맛있는 것도 매일 먹음 질리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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